안녕하세요. 라캄입니다. 화산의 귀환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스킵 에피소드는 너무 길어서 스킵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해남도입니다. 1215화까지는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으니 꼭 시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해남 스토리는 1215화부터 시작합니다. 1216화~1219화 해남파의 상황 창강사건 이후 구파이방은 창강에 발을 들이지 못했잖아요? 해남은 강남 아래에 있는 섬이잖아요. 당연히 고립되었고 해남파는 반쯤 포기한 상태였어요. 장남 금양백은 오래전부터 소림과 구파이방에 대한 희망을 포기했고 화산이 함락될 때 도와주지 않고 함락을 이용한 것을 후회했을 뿐이에요. “결국 우리가 구파이방이라 하더라도 그저 빈틈을 메우는 종파에 불과해요.” “결국 우리는 잊혀질 거야. 세상 사람들이 화산을 잊은 것처럼. 아니, 아마 더 빨리.” 1220~1228회 천우맹 일행은 마을 산을 타고 급히 해남으로 향한다. 그들은 장일소의 명령에 따라 주민들에게 곡식을 나눠주라는 명령을 어기고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패련 깡패들을 목격한다. 천우맹 일행은 잡히지 않고 해남에 도착해야 했지만 청명은 참을 수 없었다. 주민들을 구했지만 남은 것은 복수의 공포와 삶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뿐이었다. 협상을 했지만 고맙다는 인사도 없고 해남을 구하기 위해 주민들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백천은 고민에 빠진다. “왜 우리야, 왜! 왜 우리는 이런 작은 은혜에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하고, 왜 후유증을 걱정해야 하는 거지? 왜?” “우리는 무엇을 믿고 바라야 할까·····. 나는······ 모르겠다.”(등장인물:형욱) 청명은 그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는 양민과 딜레마에 빠져 결정을 망설이는 백천을 설득한다.그리고 백아를 이용해 녹림채와 접촉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강북으로 이주시키기로 결심한다.1229화~1231화 천우연합 일행이 천우연합에 도착한다.끝없이 솟아오른 봉우리로 시야가 가려져 있고, 한 번의 실수만으로도 전 병력을 잃을 수 있는 지형이었다.아직 회복되지 않은 무수한 인골과 녹슨 칼이 꽂힌 채.매화검이었다.’그리고 그곳에는 화산이 있었다.누구보다 무리를 이끌고·····’ 1232화~1254화 천우연합 일행이 해남도에 도착한다. 사패련이 해남을 공격할 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태풍이 휩쓸고 간 바다를 건너 해남으로 갈 길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천우연합 일행을 청명은 망설임 없이 일행을 바다로 밀어 넣는다. “고작 50리야? 저 정도 거리면 누워서 헤엄쳐도 반나절이면 갈 수 있을 거야.” 해남파 내부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해남을 떠나려는 이들(유공, 고홍 등)과 끝까지 해남을 지키려는 곽한소 등 사이에 갈등이 벌어진다. 그런데 화(和)가 나타난다. (1237화) 화(和)의 등장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지만, 지난 무림대회에서 화(和)와 갈등을 빚었던 해남파 제자들은… 만나자마자 말다툼을 벌이다 술자리까지 생긴다. (결국 화해는 했지만, 이렇게 긴박한 상황에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 백천은 해남파의 수장인 금양백에게 제안을 했다. 자신을 버린 구파일방을 버리고 천우맹에 가담하라고 했다. 하지만 천우맹파는 열 명뿐이어서 어떤 식으로든 도울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었다. 해남 장로들은 그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이름만 뺏어가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고, 분노했다. 금양백은 장로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백천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협상은 완전히 결렬되었고, 해남은 탈교한 제자들을 파문하는 의식을 준비했다. (1244화) 해남파는 섬에 남을 각오와 죽음을 각오하고, 사패년 한 명이라도 더 죽이고 소멸시킬 각오를 했지만, 청명은 그냥 떠날 수 없었다. 그는 함께 해남도를 떠나 강남을 통과하자고 제안했다. 그것은 한 명의 제자라도 구할 수 있는 길이었고, 사패년을 끌어들여 해남도 사람들을 보호하는 길이었다. “잘 들어라, 장문인이여. 죽음으로 가는 길은 없다. 다만 살아남을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길만 있을 뿐이다.” “내가 길을 열어주겠다.”(1250화) 1255~1273화 사패년 상륙 천우명 일행은 해안에 있는 모든 배를 파괴하라고 명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패년의 군대가 해남도에 상륙하여 섬으로 올라간다. 중부평원 최고의 사패파쇄기가 해안에 남은 만인방의 창귀대에 접근한다. 난동을 부리는 청명을 따라 천우맹과 해남파가 달려들고 배를 훔치기 위한 난투가 벌어진다. 섬에 들어온 호가명의 사파 주력부대는 위기에 처해 해안으로 복귀한다. 백천은 무질서한 해남파를 이끌고 배를 탈취하고 해남도를 탈출한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섬에 홀로 남겨져 천 명의 사파군과 홀로 맞선 청명이 있다. 도망치지 않고 군대 한가운데로 뛰어든 청명은 학살을 시작한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독칼과 칼기에도 청명은 막을 수 없다. 그는 혈검파의 수장인 고량의 가슴에 큰 상처를 입히고 순식간에 탈출한다. “화산검협회… “차라리 매화검객이 되고 싶다.” (1273화) 1274~1282화 유용의 배신 섬에 잠시 갇힌 호가명은 해남 주민들을 위한 배를 수색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배를 몰게 위협한다. 이전에 해남파를 떠나 살 길을 찾은 유용은 다른 제자들을 모아 주민들을 대신해 배를 몰게 하지만 다른 제자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모두 거부한다. 결국 유용과 고홍만은 사패련의 인질이 되어 그들을 이끈다. 물론 호가명은 알고 있었다. 그들이 해남을 버린 반역자들이었다는 것을. “죄책감은 그렇게 사라지지 않아. 그럴 거라면 애초에 그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기억해. 마을을 지우는 건 별거 아니야.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면 너희 마을 놈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돼. 아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어.” 1283회 강남 상륙 천우명과 해남파가 강남에 상륙한다는 소식을 듣고 하오문의 군대는 상륙한 배를 습격했으나 당패가 남긴 독만 발견했다. 천우명과 해남파는 상륙하기 전에 배를 버리고 헤엄쳐 숨은 뒤 내륙으로 달려들었다. 유공과 고홍을 인질로 잡고 길잡이로 삼았던 호가명 군대도 상륙해 추격을 시작했다. 왜가리들이 끝없이 호가명으로 날아들었다. 사파의 방어선이 잇따라 뚫린다는 긴급한 소식이 전해졌다. 길은 장강 북쪽이 아니라 북동쪽이었다. 왜 북동쪽으로 가는 걸까 궁금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 사이 청명과 천우명 일행은 크게 전진했지만 해남파 제자들의 희생을 막을 수는 없었다. 탕소소는 부상자를 치료했지만 모든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전장이 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소식은 그들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지옥같은 탈출쇼가 지금 시작된다. 개인적으로는 볼케이노 리턴즈의 가장 어두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균형 잡히지 않은 구성과 타당성, 모든 인물들의 전투 장면을 묘사하면서 불필요하게 스토리를 길게 늘린 점, 내용 반복 등으로 혹평을 많이 받았다.) 1299화 남궁도위와 당패의 행보 1302화 유공이 추격전 중 해남파 사제들의 시체를 발견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1303화 장일소가 남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는다 1305화 천우맹과 그의 부하들이 계곡으로 돌격한다 1308화 혜연의 행보 1309화 당패의 행보 1313화 화산의 행보 1315화 호가명과 그의 부하들이 그들을 잡는다 1316화~1336화 계곡 탈출(천우맹과 그 부하들이 말 그대로 서로를 학살하지만 사패련은 사지가 잘려나가도 계속 공격한다. 죽음이 확실해 보이는데도 극독의 장막을 뚫고 들어온다. 여기서 등을 돌리고 도망가면(호가명에게 죽임을 당하고 집안까지 원수를 갚았다는 황당한 이유로 사패련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해남파 장로들과 사패군단의 난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폭발물이 터진다. 당패의 독은 폭발의 폭풍에 밀려난다. 임소병의 회오리바람과 혜연의 무적의 힘이 막지만 해남파 장로들은 이미 독에 중독된 상태다. 당패가 해독부대를 동원하지만 해남파 원로들은 여전히 독에 크게 시달리고, 수많은 사파들이 폭발물에 희생된다.호가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지옥이여······. 지옥을 본 적이 있느냐?”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청명은 먼저 해남파를 보내고 당패와 유이설로 다시 한번 길을 막는다.청명은 수백 개의 날아오는 칼날과 철구, 심지어 불폭탄까지 막아서 만인방도를 막는다.유이설과 혈검단주 고량은 청명의 다리가 피에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청명은 마침내 부상을 입었다.고량은 그를 비웃으며 말을 하려 하지만 입을 다물지 않을 수 없다.청명이 열량공으로 상처를 지져 출혈을 멈추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결투에서 청명은 다시 고량을 놀리고 계곡 뒤로 도망간다. 고량이 청명을 따라 뛰어든다. 치열한 결투 끝에 고량의 날카로운 칼이 청명의 가슴을 꿰뚫는다. 화산의 검의 달인 청명. 세속의 명예조차 초라하게 보이게 하는 괴물을 마침내 잡은 위대한 업적. 어려운 먹이를 잡는 설렘. 마침내 청명의 심장을 칼로 베려고 하는 순간, 그는 청명의 입술이 말라붙은 검은 피로 뒤덮여 있고 그 끝이 섬뜩하게 치솟는 것을 보았다. 그는 서둘러 칼을 내리려고 했지만 칼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모두 청명의 계획이었다. 청명은 가슴에 박힌 칼반지를 움켜쥐고 고량을 끌어당겨 쓰러뜨린다. 청명은 비틀거리며 바닥에 누워 있는 괴물의 몸 앞에 쓰러진다. 유이설은 급히 달려가 그를 도우며 길을 닦는다. 그 사이 화산파와 선두에 선 해남파 제자들은 마침내 계곡 끝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무수한 대포와 궁수들이다. (끝없는 지옥 탈출극…) 화산파는 필사적으로 그들을 물리치고 뒤를 막을 길을 닦는다. 청명을 업은 유이설도 합류한다. 해남도의 나머지 에피소드는 다음 주 월요일에 공개된다. 너무 길어서 볼 수 없거나 스킵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