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받은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우리 아이 밥 먹이고, 씻기고, 옷 입히느라 정신없는 워킹맘 동지 여러분!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매일 아침이 마치 전쟁터 같아요. 그래도 쌩얼로 나가긴 왠지 신경 쓰이고, 특히 저는 피부 톤이 일정하지 않아서 가까운 마트 갈 때도 꼭 화장을 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아이 케어에 치이다 보니 화장할 시간은커녕 정신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파운데이션은 포기하고, 대신 #톤업선크림 으로 급하게 피부 톤만 보정하고 있어요.
벌써 2년 차 파데프리 인생! 아들 녀석이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나에게 딱 맞는 #톤업선크림 을 찾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그러다 우연히 육아 카페에서 앱시디프 톤업 선크림을 알게 되었어요. ‘워킹맘 필수템’이라는 말에 혹해서 일단 써보자 싶어 구매했는데, 이게 웬걸! 마침 최근에 이 제품으로부터 협찬 제의가 들어온 거예요.
#앱시디프톤업선크림, 왜 인생템이 됐을까?
말해 뭐해요, 당연히 받았죠! 😄 사실 저는 이 제품을 지금까지 최소 5통은 비운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대용은 물론이고, #메이크업베이스 로 활용도도 정말 높아서 다른 제품을 써볼까 하다가도 결국 이것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제 주변 지인들도 요즘 이 앱시디프 톤업 선크림만 쓴답니다. (TMI라구요? 헤헷)
패키지부터 합격! 핑크 핑크한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입구 부분도 얇게 나와서 양 조절하기가 정말 편하더라고요. 톤업 크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양 조절 잘못하면 얼굴만 동동 떠다니는 계란 귀신 되는 거 순식간이잖아요. 이건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제가 짜는 만큼만 딱 나와서 그런 걱정을 덜었어요.
제형은 굉장히 촉촉한 편인데, 신기하게도 흡수되고 나면 #세미매트 하게 마무리돼요. 저는 평소에 수부지 피부라 쿠션이나 파운데이션도 꼭 세미매트 타입을 선호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제품을 #메이크업베이스 로 사용했을 때 정말 찰떡궁합이었어요. 겉은 보송하게 정돈되면서도 속은 촉촉함을 유지해주니까, 그 위에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덧발라도 밀리거나 겉도는 느낌 없이 착붙! 베이스 밀착력이 확실히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발림성도 예술이에요. 뻑뻑함 1도 없이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은은한 윤기까지 더해줘서 피부가 훨씬 건강하고 매끈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뉴트럴 핑크 베이지 컬러라 웜톤, 쿨톤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고요. 인위적으로 하얘지는 게 아니라, 마치 원래 제 피부인 것처럼 한 단계 밝아지는 느낌이랄까요?
Before vs After: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
| 구분 | 효과 |
|---|---|
| 바르기 전 |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 약간의 잡티와 모공 부각 |
| 바른 후 | 자연스럽게 톤업되어 화사해진 피부, 매끈하고 균일해진 피부 톤, 요철 및 모공 커버력, 은은한 광채 |
처음에는 ‘어? 이거 너무 하얘지는 거 아니야?’ 싶을 수도 있는데, 1~2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 톤에 녹아들어요. 이렇게 1차 톤 보정을 해주고 나면 신기하게도 #다크닝 현상까지 사라지더라고요!
가성비와 기능, 두 마리 토끼 잡은 #인생템
가장 중요한 가격! 50ml 용량에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에요. 게다가 한 번 구매하면 많은 양을 쓸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한 통 사면 3달은 거뜬히 쓰는 것 같아요.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지수도 꽤 높은 편인데, 웬만한 요철이나 모공까지 싹 가려주니까 #메이크업베이스 용도로는 정말 최고예요. 따로 #프라이머 나 #선크림 을 바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되니, 화장하는 시간이 거의 2/3로 줄어들었다니까요!
물론 엄청난 커버력을 가진 건 아니지만, 제 손등의 옅은 흉터가 눈에 띄게 가려진 걸 보면 커버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잖아요? 점 같은 잡티는 컨실러로 살짝만 더해주면 완벽! 이렇게만 발라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화장한 줄 알더라고요.
평소 스킨케어를 마친 뒤 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있어요. 스파출라나 퍼프로 펴 발라주면 더 좋겠지만, 바쁜 워킹맘은 그럴 시간이 없잖아요? 손으로 슥슥 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는 게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이죠.
시간도 없고, 피부 표현은 포기할 수 없을 때, 혹은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을 때! 이 #톤업선크림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아침이 조금 더 편안하고 화사해지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갈게요! 😊